오프로드1 '포드 브롱코' 오프로드 가성비로 지프 씹어먹는다. 24년만에 유서 깊은 모델로 머스탱과 더불어 포드의 아이콘으로 부활 내년에 지프 큰일이 났다. 포드 브롱코 출시가 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매출에 위협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. 머스탱이 야생마라는 의미를 담고 있듯이 브롱코 역시 아메리칸 야생마라는 뜻으로 새로운 하위 브랜드로 리뉴얼 되었다. 1945년 출시 당시 머스탱은 소형 스포츠카로 그리고 브롱코는 소형 오프로더로 개발 되었었다. 그 후 1977년 출시된 2세대 브롱코는 대형 픽업트럭 SUV였으며 한해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미국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기도 하였다. 전국의 소비자들 아니 전 세계 소비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현재 오프로더 시장에서는 지프가 가장 많은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데 만약에 브롱코가 계속해서 해왔다면.. 2021. 11. 29. 이전 1 다음